만나자는 “만나서 나누는 즐거운 자리”의 약자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행사입니다.
파트너를 맺은 소상공인은 행사 당일 가게의 매출의 순수익을 더함장터에 기부합니다.
더함장터는 소상공인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, 서로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홍보, 진행,
사후 언론보도 등에 힘쓰며,
소상공인이 더함장터와 함께하는 착한 가게임을 홍보합니다.